화곡역 마라탕 마라천향

화곡역 마라탕 마라천향 마라탕 친구들이 자주 가는 곳!! 화곡역 6번 출구에서 약 250 m 정도 가시면 메가박스 건물 1층에 마라 천향이라고 핑크색으로 인테리어 된 곳을 찾을 수 있는데요
울 딸내미가 들이 마라탕 먹으러 자주 가는  곳이랍니다.

마라천향 마라탕

화곡역 마라 천향마라탕은 11시에 오픈한답니다.
11시 오픈해서 오후 10시에 영업종료 하고요
매주 목요일은 정기 휴무 인 점 참고해주세요
포장은 만원 이상부터 가능하답니다.

마라탕은 매운맛 선택이 가능한데요
0단계 : 순한 맛
1단계 : 약간 매운맛
2단계 : 매운맛 ( 신라면 보다 매움)
3단계 매운맛 마니아 ( 불닭 볶음면 정도)

저희는 1단계 주문해서 포장해 왔답니다.
아이들이 좋아하는 걸로 숙주, 건두부, 분모자, 넙적 당면, 팽이버섯 등으로 구성되었답니다.
소고기 100g  3,000원이에요 마라탕은 홀에서 먹을 때 7.000원부터 조리 가능 하답니다.

울 딸내미가 때문에 마라탕을 먹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요 많이 얼얼하지도 않고요
가끔 아이들과 포장해서 맛난 게 먹는답니다.
화곡역 마라탕 매장들이 여러 군데 있는데 초등학생 중학생아이들은 마라 천향  마라탕집을 애용해서 저도 다른 곳보다는 여기를 자주 애용 하는데 밥도 서비스로 주고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셔서 늘 감사하답니다. 포스팅하는데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.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.